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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적자' MG손해보험,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청신호

 '2년 적자' MG손해보험,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청신호

코로나 영향에 대체투자 부진…투자영업 개선 관건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2일 10:52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황양택 기자] 2년째 적자 늪에 빠졌던 MG손해보험이 올해 턴어라운드(흑자전환) 가능성이 높아졌다.

코로나 탓으로 줄어든 투자영업 손익이 보험영업에서 발생한 손실을 방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난해부터 영업비용을 낮춰 효율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손해율 역시 떨어져 기대감을 키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올해 상반기 실적으로 당기순이익 –3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352억원) 대비 318억원 개선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2억원에서 –6억원으로 적자 폭을 줄였다. 영업수익은 8633억원에서 7581억원으로 1051억원 줄었지만 영업비용이 8944억원에서 7587억원으로 1357억원 감소하면서 영업이익 손실 규모가 개선됐다.

사업 부문별로 투자영업은 수익(936억원)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18억원 감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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