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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김동건 부회장 이끈 신사업 '빨간불'…사업다각화 무리수?

 다날, 김동건 부회장 이끈 신사업 '빨간불'…사업다각화 무리수?

자회사 9곳 중 7곳 순손실…적자누적 5곳 완전자본잠식 미래전략본부 신설…김동건 부회장 주도 다각화 추진 커피·렌탈 신사업 적자…‘페이코인’ 영업 제한 타격도 이 기사는 2022년 09월 14일 16:15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윤아름 기자] 통합 결제 비즈니스 기업인 다날(064260)의 사업 다각화 전략이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온라인 중심 사업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사업다각화를 추진했지만, 수년간 이렇다 할 성과가 없는 상태다. 오히려 최근 실적이 악화된 가운데 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사들인 자회사까지 적자를 지속하면서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다날의 자회사 9곳 중 7곳이 올 상반기 순손실을 기록했다.

수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커피프랜차이즈(달콤커피)를 비롯해 최근 새롭게 진출한 렌탈 사업체도 손실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다날의 자회사들은 반기에만 적게는 1000만원부터 최대 130억원까지 손실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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