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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앤티, 롯데백화점 사업 중단…몸값 올리기 '안간힘'

 서영이앤티, 롯데백화점 사업 중단…몸값 올리기 '안간힘'

연간 200억원대 매출 빠져…회사 전체 매출의 25% 수준 하이트진로그룹 3세 경영 승계 핵심…기업 키워야 경영 승계 긍정 전망 돈 안되는 사업 정리 수순…신규 사업 진출했지만 재무개선 요원 [IB토마토 김윤선 기자] 하이트진로(000080)그룹의 3세 경영 승계 핵심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서영이앤티(옛 삼진이엔지)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기업 가치를 높여야 경영 승계에 유리한 탓에 돈이 안되는 롯데백화점 유통벤더 사업을 중단하고, 식품 제조 공장을 보유한 놀이터컴퍼니를 인수하는 등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다만 새롭게 시작한 사업 규모가 작아 재무상태가 개선되기는 역부족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영이앤티는 지난해 말 이사회에서 롯데백화점 유통벤더 사업부문에 대한 사업중단을 결의했다. 서영이앤티는 사업 영역 확대 차원에서 2015년3월부터 유통벤더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069960), 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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