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지배구조. 출처 매일경제 기업들은 모두 지배구조가 있다.
그것도 아주 복잡하게 얽히고설켜 있다. 많은 지분을 쥐고 있을수록 입김이 세지고 회사는 그 주주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물론 무시하고 주주들에게 피해를 주는 회사도 있지만..) 사람에게도 지배구조가 있다.
물론 계약상 존재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우리에게는 '나에게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가'에 대한 데이터가 있다. 그 영향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돈, 그리고 권력. 돈은 말 그대로 '돈이 누구를 통해서 나에게 들어오는가' 에 해당한다.
권력은 '행정적인 절차로 나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는가' 를 보는 것이다. 이 두 가지만 정확하게 파악하면 그 영향력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크게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다.
게임으로 치면 마을 NPC와 같은 존재, 아무런 해도 이득도 주지 않는 사람에게 왜 굳이 정신력을 낭비하는가? 너무 이해타산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득이 안되면 손절하라'라는 의미가 절대로 아니...
원문 링크 : 남에게 휘둘리지 않아도 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