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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상의 도덕적 공황은 확산성 영향을 받는다

 SNS상의 도덕적 공황은 확산성 영향을 받는다

1. 도덕적 공황은 사회적 위협에 대한 인식이 강해질 때 발생한다.

같은 내용이라도 확산성이 높으면 도덕적 공황은 더욱 더 심해진다. 2. 확산성은 바이럴리티(Virality)로 정의한다.

바이러스가 얼마나 빨리 퍼지는지 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인데, 인터넷 상에서 정보가 얼마나 많이 퍼지는지 측정할 때도 사용한다. 해당 논문에서는 트위터상의 리트윗 수,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연구했다. 3.

총 237,230개의 트위터를 분석하였는데 바이럴리티(Virality)가 높을수록 도덕적 분노가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 4. 실험 연구로 참가자들에게 같은 내용의 트윗 내용을 바이럴리티 지표만 다르게 하여 보여주었다.

실험 결과 바이럴리티 지표가 높은 트윗에 대해 더 큰 도덕적 분노를 느끼는 경향이 있었다. 5.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회적 증폭 모델(Social Amplification Model)을 제시하였는데 이 모델은 바이럴리티 신호가 잠재적 위협을 더 심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