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시작되기도 전에 경찰서와 선관위로 서류가 오가는 험악한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네요. 이번 사건의 핵심은 아주 간단하면서도 무겁습니다.
특정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전화가 조직적으로 돌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인데요. 단순한 지지 호소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 과정에서 공적 자금이 투입된 조직이 동원되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판이 커졌습니다.
제가 이 소식을 처음 접하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과연 공정함이라는 가치가 어디로 갔느냐는 것이었어요. 도대체 오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하나씩 줍줍해서 정리해 드릴게요.
오산시장 경선 현장, 왜 갑자기 고발장이 날아들었을까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선출 여론조사를 앞두고 일이 터졌습니다. 지난 11일 오전이었는데요.
오전 9시가 조금 넘은 시각부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