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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매물 잠잠, 강남은 버티고 외곽은 신고가 찍는 기현상

 다주택자 매물 잠잠, 강남은 버티고 외곽은 신고가 찍는 기현상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기준을 살짝 바꿔주자마자 시장 분위기가 아주 묘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매물이 쏟아져서 집값이 좀 떨어지나 싶었는데, 오히려 매물이 쏙 들어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거든요.

기다렸던 급매물은커녕 시장에는 관망세만 짙게 깔렸는데, 지금 부동산 현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제가 아주 낱낱이 줍줍해왔습니다. 양도세 유예 확대라는 당근, 그런데 왜 매물은 줄어들까 정부가 이번에 다주택자들에게 시간을 좀 더 벌어줬습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적용 기준을 기존의 매매 계약 체결일이 아니라 토지거래허가 신청일까지로 넓혀준 건데요. 이렇게 되면 집을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약 3주 정도의 여유 시간이 더 생기게 된 셈입니다.

정부 의도는 명확했어요. 시간 더 줄 테니까 다주택자 너희들 가지고 있는 매물 얼른 시장에 내놓으라는 신호였죠.

그런데 말입니다, 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