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인천의 이번 지방선거 판세를 슥 훑어보니 이건 뭐, 거의 거대 양당의 철옹성이나 다름없더라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금 인천 선거판은 1번과 2번이라는 거대한 두 고래 싸움에 군소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그야말로 생존을 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름조차 생소한 후보들이 왜 이토록 처절하게 길거리로 나서는지, 그 속사정을 제가 아주 낱낱이 파헤쳐 드릴게요. 인천 선거판의 차가운 현실, 틈새가 전혀 안 보여요 요즘 인천 거리를 걷다 보면 파란색 아니면 빨간색 옷을 입은 분들이 대다수라는 걸 느끼실 거예요.
실제로 이번 6·3 지방선거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양강 구도가 너무나도 뚜렷하게 굳어져 버렸거든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거대한 구도 속에서도 자기 목소리를 내겠다고 나선 후보들이 무려 29명이나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제가 꼼꼼히 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