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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소원 300건 넘게 남발하던 사람들, 결국 헌재가 온라인 접수 막아버렸네요

 헌법소원 300건 넘게 남발하던 사람들, 결국 헌재가 온라인 접수 막아버렸네요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혼자서 1년 동안 헌법소원을 무려 300건 넘게 쏟아낸 사람들이 결국 헌법재판소한테 딱 걸리고 말았더라고요.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인지 아니면 단순한 괴롭힘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라 헌재가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접수를 막아버리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해도 해도 너무한 역대급 헌법소원 집착 기록들 여러분은 1년에 관공서에 서류를 몇 번이나 접수하시나요? 보통 사람들은 평생 한 번 가볼까 말까 한 곳이 바로 헌법재판소일 텐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 정말 대단한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A씨라는 분은 지난해에만 무려 308건의 헌법소원을 냈다고 해요.

경찰이 불법 영장으로 본인을 감금했다는 주장이었는데 결과는 예상하셨다시피 전부 각하 처리되었습니다. 각하라는 게 뭐냐면요, 소송의 요건조차 갖추지 못해서 내용도 안 보고 바로 돌려보냈다는 뜻이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B씨라는 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