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오늘 제가 들고 온 소식은 정말이지 야구 팬들이라면 뒷목을 잡을 수밖에 없는 소식이에요. 어떻게 프로 경기에서 이런 기록이 나올 수 있는지 제 눈을 의심하게 만든 사건이 벌어졌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무려 18개의 4사구를 내주며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단순히 한 경기를 진 게 문제가 아니라, 역대급 불명예 기록을 쓰면서 팬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는 게 핵심이에요.
세상에 이런 기록이 다 있네요, 4사구 18개의 정체 여러분, 한 경기에서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을 합쳐서 18개를 내준다는 게 상상이 가시나요? 이건 거의 매 이닝 주자를 두 명씩 공짜로 내보냈다는 뜻이나 다름없거든요. 14일 대전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한화는 볼넷 16개에 몸에 맞는 공 2개를 헌납했습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 수치냐면요, 1990년에 나왔던 종전 최다 기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