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토트넘 투도르 경질 강등 위기 속 아버지 장례 중 내려진 냉혹한 결정

 토트넘 투도르 경질 강등 위기 속 아버지 장례 중 내려진 냉혹한 결정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결국 사달이 나고야 말았습니다. 토트넘 훗스퍼가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 끝내 작별을 선택했거든요.

프리미어리그 명문이라 불리던 팀이 강등권 바로 위까지 추락했으니 구단 입장에서도 더는 지켜볼 수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번 결별 소식이 들려온 타이밍이 참으로 얄궂고도 냉혹해요. 지금 투도르 감독은 아버지 마리오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 장례를 치르는 중이거든요.

인간적으로 보면 정말 잔인한 타이밍이지만 축구 비즈니스의 세계는 역시 차갑기 그지없습니다. 승점 1점 차이의 공포가 눈앞에 닥쳤어요 솔직히 이번 경질은 성적만 놓고 보면 할 말이 없는 수준이긴 합니다.

지난 2월에 구세주처럼 등판했던 투도르 감독이었는데 결과는 처참했거든요. 지휘봉을 잡은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명색이 토트넘인데 승점 3점을 따내는 게 이렇게나 힘들 줄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