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왓챠 매각 난항, CJ ENM 불참에 드러난 M&A 시장의 씁쓸한 현실

 왓챠 매각 난항, CJ ENM 불참에 드러난 M&A 시장의 씁쓸한 현실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왓챠의 운명, 대형 SI 이탈이 쏘아 올린 불안감 우리나라 토종 OTT 플랫폼의 자존심이라 불리던 왓챠가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네요. 2011년 설립 이후 영화 중심의 OTT 시장을 이끌며 승승장구할 때만 해도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죠. 하지만 시장 경쟁이 미친 듯이 심화되고 유동성 위기까지 겹치면서 결국 지난해부터 회생절차를 밟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다들 왓챠 매각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상황이 영 좋지 않습니다. 지난 16일 예비입찰에는 CJ ENM, 키노라이츠 컨소시엄, 빅스톤픽쳐스 등 굵직한 미디어 관련 전략적투자자들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하며 기대감을 키웠거든요.

그런데 웬걸, 22일 본입찰에 CJ ENM과 키노라이츠가 나란히 불참을 선언하면서 매각 작업에 빨간 불이 제대로 켜졌습니다. 현재 남은 후보는 영화 한산의 제작사인 빅스톤픽쳐스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매각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