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여러분, 어제 프로야구 개막전 보셨나요? 정말이지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말이 이래서 나오는구나 싶더라고요.
특히 롯데 자이언츠 팬분들은 아마 어제저녁에 잠도 제대로 못 주무셨을 것 같아요. 심장이 쫄깃해지다 못해 거의 멈출 뻔한 순간이 있었거든요.
보통 개막전이라고 하면 팀의 에이스들이 나오고 아주 팽팽한 경기가 이어지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어제 대구에서 열린 롯데와 삼성의 경기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그 자체였어요.
그 중심에는 이름조차 생소했던 한 신인 선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제가 줍줍해온 소식은 바로 롯데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박정민 선수 이야기예요. 9회말 1사 만루라는 절망적인 상황 자, 상황을 한번 복기해볼게요.
롯데가 9회초까지 6대 1로 아주 여유 있게 앞서고 있었거든요. 선발 로드리게스가 5이닝을 꽉 막아줬고, 윤동희랑 전준우 같은 형들이 홈런까지 빵빵 쳐줬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