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혹시 여러분, 조만간 내가 코인 거래소에서 1000만원만 움직여도 정부에 내역이 낱낱이 보고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단순히 돈을 옮기는 것뿐만 아니라 이제는 거래소들이 우리의 신원을 거의 수사기관 수준으로 꼼꼼하게 검증해야 하는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린가 싶으시겠지만, 지금 가상자산 업계는 정부가 추진 중인 특정금융정보법, 줄여서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 때문에 그야말로 비상이 걸린 상태거든요. 이대로 개정안이 통과되면 우리 같은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 환경이 완전히 바뀔지도 모릅니다. 1000만원 이상 거래면 무조건 의심거래?
업계가 발칵 뒤집힌 이유 최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라고 불리는 닥사(DAXA)가 정부에 아주 강력한 목소리가 담긴 의견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을 줍줍해왔습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잘 아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같은 5대 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