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비행기 안에서 갑자기 누군가 문을 열겠다고 달려든다면 여러분은 어떤 기분이 들 것 같으세요? 상상만 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데, 이게 실제로 제주공항에서 벌어졌던 일입니다. 200명이 넘는 승객의 목숨을 담보로 위험천만한 행동을 했던 30대 여성이 드디어 법의 심판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제가 발 빠르게 줍줍해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폐소공포증이라는 사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은 징역형을 선고하며 그 책임이 가볍지 않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제주공항을 발칵 뒤집어 놓은 비상문 개방 사건의 전말 사건은 작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주공항에서 김포로 가려던 에어서울 항공기 안이었는데요. 승객 202명을 태우고 이제 막 이륙하려고 활주로를 이동하던 중이었죠.
그런데 갑자기 30대 여성 A씨가 자리에서 일어나 비상문 쪽으로 돌진하더니 문을 강제로 열어버린 겁니다. 비행기가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