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요즘 사직구장 직관 가시는 롯데 자이언츠 팬분들, 아마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가고 계실 것 같아요. 선발 투수들이 아무리 인생 투구를 펼치면 뭐 하나요, 타선이 도무지 응답을 안 하는데 말이죠.
따뜻한 봄바람이 불면 기운을 차린다던 봄데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팀 타율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 선수 혼자서 외롭게 출루를 책임지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안쓰럽기까지 하더라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이 답답한 상황을 단숨에 뚫어버릴 괴물 같은 유망주가 2군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어요. 오늘 제가 제대로 줍줍해온 소식은 바로 육성선수 신분으로 퓨처스리그를 폭격 중인 서하은 선수 이야기입니다.
드래프트 두 번의 낙방을 이겨낸 불굴의 의지 사실 서하은 선수의 야구 인생은 시작부터가 순탄치 않았습니다. 광주동성고와 신안산대를 거치면서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무려 두 번이나 이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