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대기업들 사이에서 신용등급이라는 성적표를 두고 아주 살벌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룹이라는 커다란 우산 아래 있으면 웬만한 비바람은 다 피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이제는 그 우산이 구멍 난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라는 게 아주 냉정한 현실입니다. 결국 그룹 간판이 아니라 그 기업이 진짜 돈을 버는 본업 경쟁력이 있느냐가 생존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반도체가 살린 SK와 방산이 밀어주는 한화의 엇갈린 미소 요즘 크레딧 시장에서 그나마 미소를 짓고 있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SK그룹과 한화그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그룹의 경우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호황을 타고 실적을 든든하게 지탱해주고 있는 덕분에 한숨 돌리는 분위기거든요.
물론 배터리 사업을 하는 SK온이나 석유화학 쪽인 SKC, SK지오센트릭 같은 곳들이 신용도 하방 압력을 강하게 받고 있는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