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하면 성균관대 아니야?"라고 생각하셨다면, 이제 그 상식을 업데이트하실 때가 되었습니다.
최근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시장에서 가장 공격적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는 대학은 바로 고려대학교입니다. 성균관대가 상징적인 '반도체 1호' 타이틀을 가졌다면, 고려대는 '양과 질' 모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라인업을 구축했는데요.
그 실체를 분석해 드립니다. 서론: 계약학과의 판도가 바뀌었습니다 과거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의 대명사는 삼성전자와 손잡은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고려대학교가 대기업들과 잇따라 손을 잡으며 상황이 반전되었습니다. 2026년 현재, 고려대는 반도체를 넘어 사이버보안, 차세대통신, 스마트모빌리티 등 미래 핵심 산업 전 분야에 걸쳐 계약학과를 운영하며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채용 보장 트랙을 확보한 대학으로 올라섰습니다. 본론: 고려대 vs 성균관대, 계약학과 라인업 비교 1.
고려대학교: '다품종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