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입은 그야말로 소리 없는 전쟁터입니다. 고교학점제가 전면화되면서 이제 '어디에 사느냐'만큼이나 '어느 고등학교를 다니느냐'가 학생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되었죠.
특히 교육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전과 충남 지역에서는 대전 대성고, 대신고, 천안 북일고, 충남삼성고라는 네 개의 거대한 산이 존재합니다. 자사고(자율형 사립고)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각기 다른 컬러를 가진 이 학교들의 2026년 현주소를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대전·천안 자사고 4인방 핵심 분석 3가지 포인트 대전 대성고 & 대신고: 대전 교육의 자존심, '실적'과 '역량'의 대결 전통의 강호 대성고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엄격한 면학 분위기와 압도적인 의약 계열 및 서울대 합격 실적으로 유명합니다. 반면 대신고는 '과학 중점' 자사고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각종 과학 탐구 대회와 프로젝트 중심 수업으로 학생들의 학생부(생활기록부)를 풍성하게 채워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