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라 불리는 애니시다를 데려온 지도 벌써 2년이 훌쩍 넘었어요. 저희 집에 온 후 봄을 알리는 노오랗고 앙증맞은 꽃은 지난해 딱 한 번 피워주었고 올해는 애니시다가 많이 아픈 해였답니다.
꽃도 피우지 않고 잎이 마르고 떨어지고 가지가 점점 말라가면서 죽어가던 애니시다가 내년에 예쁜 꽃을 기대해도 될 만큼 회복이 되고 살아났다는 소식 전해드리고 싶어요^^ 올봄 5월 바쁘다는 핑계로 물주기에 신경을 써주지 못해 잎이 다 마르고 떨어지고 앙상해진 모습이예요. 이대로 보내야 하기엔 화려하고 예뻤던 애니시다의 전성기 모습이 떠올라 너무 아쉽더라구요.
가지가 앙상해진 애니시다 였지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살리기에 돌입했어요. 애니시다 살리기 과정 ※ 저희 경험을 바탕으로 애니시다가 살아난 과정을 적은 것으로 각자의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기존에 있던 흙을 버리고 새로운 흙으로 분갈이를 해주었어요. 식물이 고사하는 이유는 대부분 과습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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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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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시다가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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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시다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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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시다통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