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조인폴리아에 다녀왔다. 정글같기도 하고 식물 천국이었다.
식물보느라 사진도 못찍었네ㅜ 이제 습하고 더워지기 시작하니까 식물 들이는거 잠시 멈춰야지 하면서도 보면 또 참지 못하고 자꾸만 들이게 되는 하아~ 전부터 사고 싶었던 카멜레온 꽃도 피우고 빨갛게 물들면 더 이쁠 듯하다. 줄리아페페 수박페페가 없어서 비슷해보이는 아이로ㅋ 잎에 무늬가 시원해보인다.
물주기 자신이 없어서 저면관수 화분으로 만들었다. 첨보는 특이한 아이라 데려왔다.
이름은 스프링골풀 스프링처럼 꼬불꼬불ㅎㅎ 물을 좋아하고 수생식물이라고 한다. 뿌리가 화분 구멍 밑으로 나와 있어서 분갈이 해야 할 것같긴 한데 당분간 저면관수로 워터코인 여름에 잘 어울리는 식물인 것같다.
동글동글 동전모양의 잎이 참 귀엽다. 개구리 한 마리 톡 튀어 나올 듯한 ㅋ 햇빛을 좋아하고 이름답게 물을 아주 좋아한다고 근데 이러나 저러나 난 저면관수다.
여름은 저면관수로 나볼까 썬로즈 라고 해서 데려왔는데 사진에서 봤던 것과 달리 잎...
원문 링크 : 장마전 마지막 식물쇼핑/조인폴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