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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의 스타벅스 캐나다 워홀 [12]

 유부녀의 스타벅스 캐나다 워홀 [12]

↓연관 포스팅↓ 캐나다 스타벅스 워홀 3개월째, 행복하다(링크) [12] “꿈뀨 왔어? 바에 가서 음료를 만들면 돼!”

“꿈뀨! 오늘은 음료 만드는 포지션으로 가!”

“욜~ 꿈뀨! 손이 많이 빨라졌는데?”

일한 지 4개월째, 그토록 무섭던 ‘바’에서 음료를 만들며 근무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 – 함께 바에서 일하던 디에고가 레시피에 적혀진 것보다 시럽을 한 펌프 더 넣는 걸 포착했다. “디에고..?

그.. 모카 시럽 1번 넣어야 하는 거 아니야?”

그동안 레시피를 달달 외운 덕분에 레시피를 틀리거나 헷갈려 하는 팀원들이 있으면 오히려 다시 알려줄 수 있었다. “엥??

2번 아니야?” 디에고가 레시피를 확인하러 갔다가 잠시 뒤 돌아왔다.

“꿈뀨 말이 맞네! 예전에는 2번이었거든.

스타벅스 이 자식들! 쥐도 새도 모르게 레시피 바꿨네.

꿈뀨 아니면 평생 몰랐을 듯ㅋㅋㅋ 고마워” 스타벅스는 레시피 변경 공지를 잘 안 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가끔 직원들마다 레시피를 다르게 알고 있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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