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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깨닮음? 깨닫다 맞춤법

 깨달음 깨닮음? 깨닫다 맞춤법

일상에서 문장을 쓰다 보면 자주 헷갈리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깨달음’과 ‘깨닳음’입니다.

"인생의 진리를 깨달았다." 인생의 진리를 깨닳았다."

위 두 문장 중에서 맞는 표현은 무엇일까요? 아래에서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인 깨달음 vs 깨닳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깨달음 깨닳음 정답부처 말씀 드리면 ‘깨달음’이 맞는 표현입니다. ‘깨닳음’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깨달음’ (O) ‘깨달음’은 어떤 이치나 진리를 스스로 생각하거나 느껴서 알게 되는 것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깨닳음 (X) ‘닳다’는 마모되다, 즉 오래 써서 닳아 없어지는 물건 상태를 표현할 때 쓰는 말입니다.

신발이 닳다, 연필이 닳다 등으로 사용이 되지만 깨닳다는 존재하지 않는 틀린 단어입니다. 예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잘못을 깨달은 순간, 눈물이 났다. (O) 그제야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

(O) 조언을 듣고 비로소 깨달음이 왔다. (O) 잘못을 깨닳은 순간, 눈물이 났다.

(X) 비로소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