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 중, 발음은 비슷한데 표기할 땐 헷갈리는 말들이 많습니다. ‘따뜻하다’와 ‘따듯하다’가 대표적입니다.
다음 문장에서 맞는 표현은 무엇일까요? “오늘 같은 날엔 따뜻한 차 한 잔이 딱이야.”
“오늘 같은 날엔 따듯한 차 한 잔이 딱이야.” 정답은 무엇일까요?
따듯 따뜻 많은 분들이 ‘따뜻하다’만 맞는 말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 ‘따뜻하다’와 ‘따듯하다’는 모두 표준어입니다. 두 단어 모두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덥지 않을 정도로 온도가 알맞게 높다 ️ 감정, 태도, 분위기 따위가 정답고 포근하다 두 단어가 뜻은 같지만 느낌에서는 차이가 납니다. 따뜻하다는 일반적이고 널리 쓰이는 표현이고 따듯하다는 더 여리고 섬세한 감성이 담긴 표현입니다.
부드럽고 다정한 분위기를 강조할 때에나 감성적인 표현에는 따듯하다가 더 자주 쓰입니다. 아래 예문들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따뜻한 아랫목에서 누워 있으니 정말 좋다.” → 포근하고 익숙한 온기를 표현하...
원문 링크 : 따듯 따뜻 따듯하다 따뜻하다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