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 보면 발음은 비슷한데 맞춤법이 헷갈리는 단어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표현이 바로 ‘가르치다’와 ‘가르키다’입니다.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다/가르키다).” “손가락이 병원을 (가르쳤다/가리켰다).”
둘 중 맞는 표현은 무엇이고, 각각 어떤 뜻을 가질까요? 가르치다 가르치다는 다음과 같은 뜻을 갖습니다. ️
지식, 기능, 이치 등을 깨닫게 하거나 익히게 하다 ️ 그릇된 버릇을 고쳐 바로잡게 하다 ️ 상대가 모르는 사실을 알려주다 가르치다를 활용한 예문들입니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운전하는 법을 가르쳤다. 어릴 때부터 예절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친구에게 시험 문제의 답을 가르쳐줬다. 가리키다 가리키다는 다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
손이나 표정, 말 등으로 방향이나 대상을 지적하다 ️ 어떤 대상을 두드러지게 나타내다, 특정 인물이나 사물을 지칭하다 시곗바늘이 자정을 가리키고 있었다. 아이는...
원문 링크 : 가르치다 가리키다 가르키다 차이 구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