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쩐의 흐름을 타라" 저자인 미녀 53님의 글을 스크랩 한것 입니다 요즘 저를 기쁘게 하는 쪽지들 중에는 종목 관련 문의나 추천을 해달라는 식의 쪽지보다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가를 묻는 쪽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개투들이 정도(正道)를 걷게 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를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보람도 느낍니다.
그것이 지금 이곳에서 탱자탱자 놀고 있는 제가 한때 열정을 퍼부었던 시장에게 보답을 하는 길이라 여겨지기도 합니다. 주식판에 머무르는 동안 늘 느꼈던 것은 시중의 매스 미디어나 서점의 주식 관련 서적들 중에 개투들을 돕기는 커녕 오도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자들은 자극적인 기사를 쓰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고 책 장사꾼들은 말도 안되는 제목으로 순진한 개투들을 유혹하여 돈 버는 것에만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양심적으로 진실을 알려주려는 사람들과 서적들은 늘 그렇듯 대중성을 얻지 못하고 그 결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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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31.사업으로서의 트레이딩 [ 미녀53 글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