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깜란 리조트에서 한량처럼 보낸 하로입니다 한량처럼 지냈으면서 왜 블로그 안 썼는지 물으신다면 사실 설사로 고생 좀 했습니다 변명이고 여행이 길어지다 보니 글 쓰는 속도가 여행 기간을 못 따라가게 됐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아직 여행의 절반밖에 안 지났다는 겁니다 글이 얼마나 더 미뤄질지 가늠이 안 돼 무섭지만 여행 기간은 즐거우니 그거로 된 거 아니겠습니까? 올해가 가기 전에 이번 여행 글을 다 올릴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이번 리조트에는 무려 유수풀이 있었다는 사실 심지어 길이도 길어서 한 바퀴 도는 데 15분 걸린다는 사실 근데 유속이 없어서 걸어 다녀야 한다는 사실 그래도 엄청 재밌었습니다 동호2 레스토랑에서 랍스터 구이도 먹어봤습니다 여기 아니면 제가 언제 랍스터 구이를 먹겠습니까?! 옆에 모자이크는 뭐냐고요?
바로 제가 제일 극혐하는 오이입니다 보는 것도 싫어서 부득이하게 오자이크(오이+모자이크)를 했습니다 맛은 맛있긴 했지만 이 돈이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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