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에서 더워 녹아내릴 뻔한 사람 등장 남산타워에서 어찌어찌 잘 놀다가 케이블카 타고 내려와 왕 돈가스를 먹으러 갔다. 1번지남산돈가스커피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9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내린 곳 기준 제일 가까이 있었던 돈가스 집! 좀 둘러보려 했는데 가게 앞에서 들어가라고 호객 행위를 하길래 덥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들어갔는데 경양식 돈가스가 이 가격인 건 첨 보는..
경양식 치즈 돈가스가 17,000원이면 차라리 모둠 카츠를…(뒷말 생략) 남산이니까 이 가격에 먹어보는 거지 다른 곳이었음 어림도 없지!!!!!!!! 왕 돈가스와 치즈 돈가스를 시키려는데 둘 다 오리지널로 시키기엔 빨리 물릴 것 같아 직원분께 매운 돈가스가 많이 매운지 여쭤보니 돌아온 대답 웃는 사진을 썼지만 좀 퉁명스럽게 말씀하심 안 먹어봐서 몰라유 …네…??
식당에서 안 먹어봐서 모른다는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다 최소 신라면보다 매운지 안 매운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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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실망이 컸던 남산 왕돈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