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에서 연극 보고 창경궁 야간개장 보러 출동! 경복궁은 그래도 꽤 많이 가봤는데 창경궁은 처음이라 벌써부터 심장이 뛰는 중 창경궁 입장 마감은 20시인데 19시 53분에 티켓 사서 아슬아슬하게 입장 성공!
1시간 안에 창경궁 다 돌아다니기 가보자고~ 사람들 뒤따라 가니 나온 연못! 이게 바로 춘당지인가..?!
곧 토르가 내려올 것 같은 하늘과 고요한 춘당지를 배경으로 뒷모습 찰칵 사진으로는 밝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엄청 어두워서 나무 사이로 뭔가가 튀어나올 것 같은 분위기였다!! 창경궁에서 본 남산타워 남산타워에서 본 창경궁은 어떨까?
보이긴 하겠지..? 한국사나 궁에 대해 잘 모르지만 5월에 갔던 경복궁과 비교했을 때 경복궁은 정장처럼 각 잡히고 ’깔끔해 보이면서 예뻐야 한다‘를 궁으로 만든 것 같고 창경궁은 맨투맨처럼 캐주얼하면서 자연스러운 걸 궁으로 표현한 느낌이다!
= 둘 다 예쁘다 단체 관광객으로 보이는 분들이 나무를 보며 설명을 듣고 계셨다! 저 나무는 뭘까..?
이 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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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창경궁 야간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