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어느 날 프리다이빙 단톡방에 톡이 하나 왔다. !?!?!!!!????!!!!송년회 한다!!!!!!!!!!!
사실 저 연락이 오기 나흘 전에 강사님께 송년회 할 예정이라는 말을 들어 저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날짜가 딱 시험기간이지만 그래서 어쩔건데 난 갈거야!
라는 마음으로 참석에 투표했다. 송년회 D-20!
강사님들께서 수제 맥주를 만들고 계신다는 연락이 왔다. 우리 강사님들께서 이렇게 너의바다 팀과 송년회에 진심이십니다!!!!!
비록 술찌라 못 마실걸 알면서도 괜히 감동 받았다. 송년회 D-day!
(221210) 진짜 오랜만에 열심히 화장하고 집을 나서려는 순간 엄마가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하며 옷을 챙겨입으셨다. 괜찮다고 밖에 춥다고 하니 깜깜해서 위험하다며 계속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하셨다.
그렇게 현관 앞에서 5분동안 ‘밖에 춥고 아직 6시밖에 안 돼서 안 데려다 줘도 된다.’ vs ‘6시여도 너무 깜깜하고 위험하니 데려다 주겠다.’ 이거로 토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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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프리다이빙 팀 ‘너의바다’와 함께 한 송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