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을 읽었다. 요즘 책을 너무 안 읽다보니 내 자의로만 읽었다고 말하기엔 좀 찔린다.
이 책도 수업 발표를 위해 읽었지만, 어느정도는 내 자의가 들어가긴 했다. 게다가 예전엔 발표 준비로 읽으라는 책을 읽지도 않았었는데 그 때에 비해선 많이 발전했다.내 자의가 어느 부분에 개입됐는지 짧게 설명하자면 최근 수업을 들으며 관심을 가졌던 부분이 있다.
다른 글에도 이런 관심이 보이는데, 바로 "보편적으로 정의된 것에 대한 문제제기의 필요성"이다. 국민(과 인간), 노동도 이에 포함된다.
무색무취하게 정의된 이런 단어들을 재정의 할 필요성을 느끼던 와중에, 수업시간에 읽으라고 준 이 책도 마찬가지라고 생..........
하승우, 『공공성』 (책세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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