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어린아이랑 어디 갈지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멀리 가자니 차에서 잠들고, 가까운 데는 갈 만한 곳이 한정적이고요.
그래서 가족과 함께 다녀온 곳이 수성못 옆 그 장소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한참을 못 떠났답니다 ㅎㅎ 수성못 옆 옛 추억 가득한 그 공간 대구 수성랜드는 1993년에 문을 연 대구 첫 놀이공원입니다. 2012년에 이름이 바뀌면서 아르떼 수성랜드라는 명칭으로 다시 태어났는데요, 입구에 떡 하니 자리 잡은 거대한 비행기 동체가 시그니처 포인트예요.
처음 보는 아이도 입 떡 벌리고 손가락 가리키는데, 이 비행기는 카페로 운영 중이라 내부도 들어가 볼 수 있어요. 운영시간은 화~금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입니다.
월요일은 휴장이라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햇살이 따스해서 아이 그림자 놀이도 한참 했답니다 ㅋㅋ 어린아이도 즐기는 산책 코스 아이가 어려서 바이킹이나 범퍼카는 못 타거든요. 갈까 말까...
원문 링크 : 대구 아르떼 수성랜드 동물 구경 아이랑 가볼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