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140여 명으로부터 124억 원가량의 금액을 편취한 일당 63명이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 이들은 ‘리딩방’을 운영하면서 피해자들에게 투자를 권유했는데, 피해자들이 투자한 돈은 모두 대포계좌로 송금되었습니다.
이후 피해자들에게 ‘추가 수익을 보장할테니, 다시 투자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종용하면서 거 큰 금액을 가로채기도 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의 피해를 보았는데, 본인이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검거된 63명의 리딩방 관계자 중 32명에 대해 구속이 이뤄졌는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 리딩방이 사기 범죄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 이들도 있을 수 있어서 수사기관의 구체적인 조사와 수사가 필요할 듯 합니다.
최근 주식이나 코인 관련 리딩방이 늘면서 이를 이용한 사기 사건 역시 우후죽순으로 발생하고 있는데요. 뜻하지 않게 이와 관련된 사건에 휘말려 피의자 입장에 놓이게 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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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방통신사기피해환급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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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기피해환급법위반혐의
원문 링크 : 리딩방 참여자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 성립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