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억 원 규모의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출시가 확정되었고, 1차 출시 당시의 흐름과 차별점이 주목됩니다. 5월 22일 출시된 1차는 5영업일 만에 전량 매각되었으며, 정부는 매년 6,000억 원씩 5년간 3조 원을 조성하되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몰리자 2차를 조기 출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3분기 중 2차 6,000억 원 출시가 공식화되었습니다. 2차 역시 재정 후순위 출자 구조를 유지하되 손실 보전 및 세제 혜택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투자자가 손실을 보면 정부가 재정을 통해 손실의 약 20%를 우선 부담하고, 투자금의 10~40%에 이르는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9.9% 분리과세 혜택이 추가됩니다.
주요 변화로는 자펀드 운용사 변경과 자펀드별 수익률 공시 도입이 꼽힙니다. 2차부터는 자펀드 운용사가 새로 선정되고, 자펀드별 수익률이 공식적으로 공시되어 운용사 간 경쟁이 촉진됩니다. 운용사 인센티브도 강화되어 5년 누적 수익률이 30%를 초과하면 초과수익의 12%가 성과보수로 지급되며, 비상장기업·코스닥 기술특례·비수도권 투자 비중이 40% 이상 달성 시 성과보수가 16~20%까지 확대됩니다. 우수 운용사는 후속 펀드나 정책성 펀드 선정에서도 우대를 받습니다. 다만 1차에서 지적된 서민층 혜택의 집중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2차는 서민 전용 배정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이 검토 중이며, 정확한 규모와 시점은 관계 부처 협의 후 확정됩니다.
3분기 중 출시를 목표로 하지만 실제 투자자 접근 시점은 8~10월이 될 전망입니다. 자펀드 운용사 선정 절차에 2~3개월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이 내년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출시 시기가 조율되고 있으며, 6월 15일부터 본격 운용이 시작됩니다. 공모펀드 운용사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삼성자산운용·KB자산운용이 자펀드 10곳과 함께 운용을 맡으며, 금융위는 공모펀드 수익률 및 자펀드 투자내역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1차의 성공 요인은 세제 혜택과 손실 보전의 동시 작동에 있었고, 2차는 운용 성과 공개와 보수 체계 강화로 운용사 간 경쟁을 더욱 촉진하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출시 일정이 확정되면 바로 공지됩니다.
#
국민성장펀드가입
#
국민참여성장펀드
#
국민참여성장펀드2차
#
국민참여성장펀드소득공제
#
국민참여성장펀드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