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이 현금 590조 쌓아두는 진짜 이유 뭘까? 95세 버핏이 카지노 얘기를 꺼냈습니다. 5월 2일(현지시간) 버크셔 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
올해는 버핏 대신 신임 CEO 그렉 에이블이 무대를 이끌었어요. 버핏은 관중석 첫 줄에 조용히 앉아 지켜봤습니다.
하지만 버핏이 진짜 할 말은 CNBC 개별 인터뷰에서 나왔어요. "지금 시장은 카지노 옆의 교회 같다.
사람들은 교회와 카지노를 자유롭게 오가는데, 카지노가 너무 매력적으로 변해버렸다." 그러면서 버크셔는 사상 최대 현금 3,973억 달러(약 590조원) 를 쌓아두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현금을 모아두는 걸까요? 1.
버크셔 현금이 590조원이 된 사연 버크셔는 14분기 연속 주식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어요. 1분기에도 241억달러어치를 팔고 159억달러어치를 샀어요. 순매도 규모만 82억달러예요.
여기서 생긴 현금이 쌓이고 쌓여 3월 말 기준 3,973억달러(약 590조원) 가 됐습니다. 지난해 말보다 약 240억달러 더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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