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혼똔섬 - 앙스파 - 푸꾸옥 지중해 마을 - 푸꾸옥 야시장 - 신짜오 씨푸드 레스토랑 혼똔섬에서의 신나는 물놀이를 마치고, 케이블카 근처에 있는 #앙스파 라는 곳을 방문했다. 한인이 하는 곳이였고, 사실 로컬보다 당연히 마사지는 비싸지만 다낭, 나트랑에 비해 푸꾸옥은 아직까지는 관광지화가 덜 되어선지 이왕이면 한인이 하는 곳을 나는 추천한다.
난 깨끗하다면 로컬도 괜찮다 하는 사람인데도 여기는 크게 가격 차이도 없었던 것 같으니 이왕이면... ^^ 그리고 일단 남부쪽은 거의 마사지샵이라 할 곳이 없다.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앙스파 는 푸꾸옥 관련 카페에서 우연히 찾았는데 일단 픽업 또는 드랍 중 하나를 무료로 해준다는 것과, 혼똔섬 워터파크 샤워실이 깨끗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나에게 스파 전 샤워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라서 정했다.
우리는 숙소에서 케이블카까지가 멀진 않았지만 야시장을 가려고 했고, 편도로 15000원정도였기 때문에 아주 큰 이득이였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