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고후 3:13-16) 사도 바울은 새 언약의 영광에 대해 설명하는 가운데 모세의 얼굴에 쓴 수건에 관해 언급했습니다.
새 언약이 영광스러운 것은 옛 언약과 비교했을 때 옛 언약은 돌판에 새겨진 율법 조문에 의한 것이지만 새 언약은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의 마음 판에 기록된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과 새 언약을 맺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언약 갱신의 수준을 넘어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언약을 체결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원문 링크 : 모세의 얼굴에 쓴 수건(베일,v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