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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6_태어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 치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요한복음] 36_태어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 치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9: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태어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 요한복음 9장은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시다가 태어날 때부터 맹인이 된 사람을 만나시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제자들은 이 사람의 맹인 됨이 그 자신의 죄 때문인지, 부모의 죄 때문인지 묻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율법적 배경에서 질병이나 장애를 개인의 죄, 혹은 조상의 죄의 결과로 보았습니다.

출애굽기 20:5, 34:7, 신명기 5:9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인자하심을 천대까지 베푸시지만, 우상숭배와 같은 악행의 죄는 삼사 대까지 보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장애나 질병이 죄에 대한 하나님의 보응으로 여겨졌던 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은 명백히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