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말세(末世)라는 말이 자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작금의 많은 사회적 현상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렇게 생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사람들은 말세라는 단어가 끝, 파멸, 멸망을 의미한다고 알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서의 말세란 열 번째 편지에서 다루었던 것처럼 남은 일들이 이루어지는 때를 말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셔서 구원받은 자기 백성들을 영원히 썩지 않을 몸으로 다시 살리시고 순종치 않는 세상을 심판하시며 그가 친히 다스리심으로서 만물의 회복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때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때에 관하여 연도나 일시를 명확하게 기록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가지 징조들이 사회적인 현상으로 표면화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자신의 다시 오심에 관하여 말을 했을 때 제자들은 그 시기가 언제인지 또한 그때에는 어떤 징조들이 있을 것인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