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7)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 고유의 이름이 있습니다. 이름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대표하고 대신합니다.
모든 공적인 책임이나 권한, 권리를 규정하고 적용하는 데에도 이름이 그 사람을 대신하여 사용됩니다. 이름과 함께 때론 서명으로, 혹은 도장으로 그 이름이 본인임을 확증합니다.
또 사람마다 자신의 신분이나 역할, 직업, 혹은 지위나 직책에 따라 불리는 타이틀도 있습니다. 사장, 회장, 전무, 교수, 변호사, 아버지, 아들, 학생 등등 최소한 몇 가지씩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의 활동이나 역할, 관계 속에서의 위치를 설명해 주는 것일 뿐 그 사람 자신은 아닙니다. 그를 고유의 존재가 되게 하는 것은 그의 실명입니다.
하나님께도 고유한 이름(real name)이 있고 그분의 신분이나 역할, 관계를 나타내는 타이틀(title)이 있습니다. ‘하나님(God, 히:엘, 엘로힘)’...
원문 링크 :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