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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을 마무리하며,

 8월을 마무리하며,

다사다난했던 8월을 마무리하고 여름이 짧은 캐나다에게 벌써 가을이 오기 시작했다 아침, 저녁은 쌀쌀하고 새벽엔 춥고 낮에는 더워서 하루에 4계절이 공존하는 기분.. Previous image Next image 거리에 있던 나무들이 얼마 전까진 초록색이었는데 하나둘씩 붉어지기 시작하니까 너무 예쁘지만 8월에 단풍이라는 게 안 믿긴다..

처음 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개월 전이라니.. 금방 때려치우고 한국 갈 줄 알았는데 나름 잘 버티고 있는 나 자신 칭찬해!

Previous image Next image 재미는 없어도 거리 보는 맛으로 버티는 중 언제나 옳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English Bay Beach도 자주 가는데 전혀 안 질리고 갈 때마다 生新しい 물론 낮에 가도 좋지만 해 질 때가 진짜 낭만 그 자체 거의 영화 La La Land 급 모든 사람들이 직접 눈앞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버스 안에서 보는 것도 낭만이라 사진 찍기 필수 확실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