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차도를 가리지 않고 빠르게 이동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 혹시 이용해 보신 적 있으세요? PM이라고 하면 낯설지만, 전동킥보드나 전기자전거라고 하면 딱 떠오르시죠?
저렴하게 대여가 가능해서 청소년이나 대학생도 많이 이용하는데요. 그런데 최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청소년~대학생 연령대에서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상 속으로 깊게 들어온 개인형 이동장치, PM의 위험성을 살펴 보고,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도 알아 볼까요? 질병관리청은 '손상 발생 현황: 손상 팩트북 2024’을 발표하면서, 개인형 이동장치를 주제로 한 간이조사 결과도 처음으로 공개했는데요.
응급실 손상 환자 심층조사에 참여한 병원 중 15곳에서, 2022년 9월부터 23년 8월까지 약 1년 간의 통계 자료를 정리한 겁니다. *손상이란?
질병을 제외한 각종 사고, 재해, 중독 등 외부적인 위...
원문 링크 : 전동킥보드 사고, 청소년·대학생 많아…응급실행 피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