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출근해서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가, 퇴근 후에는 다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들여다보며 하루를 마무리하셨나요? 이런 하루를 보내다 보면 목이 좀 뻣뻣한 것 같거나 어깨가 결리는 증상을 경험하기도 하는데요.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증상이 '경추추간판탈출증'이라는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이 질환이 20~30대 젊은 층에서도 급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젊은 세대에서도 급증하고 있는 [경추추간판탈출증]에 대해 제주 신경외과 전문의 김한성 과장님과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경추추간판탈출증이란 무엇인가요?
목뼈(경추) 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이 제자리에서 벗어나 주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경추는 총 7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뼈 사이에 추간판이 위치합니다.
추간판은 바깥쪽의 단단한 섬유륜과 안쪽의 젤리 같은 수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추간판에 퇴행성 변화가 오거나, 외부의 충격, 잘못된 자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