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쯤부터 뒤꿈치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불편함이 가끔씩 느껴졌는데, 그냥 대충 넘기고 지내다가 나중엔 발 디딜 때마다 너무 아파서 걷는 것조차 쉽지 않게 됐음. 결국 연차 쓰고 근처에 있는 발 전문 클리닉에 다녀옴..ㅎ 검사 결과는 족저근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슬리퍼랑 깔창 전부 새걸로 바꾸고, 실내에서도 꼭 따로 챙겨 신는 전용 슬리퍼를 착용하라고 했었다.
사무실에서도 무난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우포스 발편한 슬리퍼랑 아디다스 알파바운스가 괜찮아길래 두 가지 다 사서 직접 비교해봤음. 발바닥 불편함으로 실내용 발편한 슬리퍼 알아보고 있는 분이라면 끝까지 보면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1.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라이드 core black 255 59,000원 제품을 온라인으로 최저가 검색하다가 삼만 원대에 운 좋게 발견해서 바로 구매했는데, 오프라인 매장 가보니 59,000원이라는 가격 태그가 붙어 있어서 깜짝 놀람..! 단순히 발편한 슬리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
원문 링크 : 발편한 슬리퍼 쓰기저 이거 모르면 돈날림ㅠ (+족저근막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