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존 윅 1부터 4까지 몰아치듯 감상했다. 제주에 살면서 영화관에 갈 일이 서울만큼은 없다.
그냥 조금 더 있으면 어차피 넷플릭스나 OTT에 곧 나오니까. 그런데 존 윅4를 영화관에서 못 본게 한이다.
로케이션들의 웅장함과 화려함, 그냥 전세계 유명 관광지가 다 나온다고 보면된다. 존 윅4는 무려 파리다.
파리의 에펠탑부터 개선문, 성당까지 다 나온다. 이걸 영화관에서 봤어야 했는데 너무 아쉽다.
내가 본 액션 영화 중 단연 탑 급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액션을 좋아하는데 존 윅을 안봤다?
액션 좋아한다 말도 꺼내지마라. 지저분한 액션 없이 동작 동작들이 담백하기가 예술이다.
존 윅 1부터 4까지 줄거리 다 쓰려했는데 쓰다보니 엄청나게 길어져서 1,2편만 먼저 쓰고, 3,4편은 다음번에 쓸 예정이다. 그만큼 재밌으니 안 본 사람들은 꼭 보길 추천한다.
존 윅1 (John wick, 2014) 전문 암살자였던 존 윅은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암살자 생활을 청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