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와 요리 본연의 맛을 좋아하는 내 남편이랑 다른 입맛을 가진 나는 완전 초딩 입맛파이다. 초딩입맛과 닭발, 오돌뼈같은 그런 저렴쓰 야식파이다.
그런 내가 제주와서 분식을 제대로 못먹는다. 분식이라 하면 보통 시내나 학교 근처에 많은데 내가 사는 애월 이 동네 제대로 된 분식집을 본적이 없다.
그래서 맨날 하나로마트가서 밀키트 떡볶이, 편의점 떡볶이 사서 해 먹는다. 갑자기 눈물이 차 오르네..
그런데 우리 애월에 너무 귀염뽀짝한 분식집이 생겨 칭구랑 호다닥 달려가본다. 알록달록 귀염뽀짝 애월분식 테디스밀 #자몽에이드맛집 #엄마가만든김밥 #밀떡파모여라 테디스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128 .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나가다가 이 알록달록함을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그런데 볼 때 베이커리나 카페인 줄 알고 가보지 않았는데 이곳이 분식집이였다. 사장님 감수성 소녀 감수성인가보다.
외관맛집이었네 이 앞에 서서 사진 찍어도 엄청 예쁘게 잘 나올 ...
원문 링크 : [제주/애월] 귀염뽀짝 난리난 애월 분식집 테디스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