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친구들이 너무 그리웠다.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지만 그래도 만나고 싶었고, 하루 종일 수다 떨고 놀고 싶었다.
서울행 비행기를 끊어 올라갔다. 먹는모임이라는 다소 촌스럽지만 사랑스러운 우리만의 모임명을 만든지 5년째인가, 어쨋든 4명의 친구 중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캘리걸을 만끽하며 살고 있는 친구를 제외한 나 포함 4명의 친구 모두 일정을 맞춰 만나주었다.
하지만 서울을 갈 때마다 본가인 우리 엄마아빠집은 강동구 고덕동이라는 서울 제일 동쪽 끝에 위치해있어서 김포공항에서부터 약 1시간 30분을 더 가야한다. 이번엔 친구들만 1박 2일로 만나서 놀고 오고싶었다.
숙소도 김포공항 근처로 계양쪽으로 잡았고, 놀기도 그 근방에서 다 놀기로 했다. 이쪽에 머물면서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었던 서울식물원을 방문했다.
기본적인 정보는 서울식물원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으니 운영시간과 소개글 정도 보고 방문하시면 좋겠다. 서울에 이런곳이?
마곡 서울식물원 #인생샷가능 #초록초록 서울식물원 서울특별시...
원문 링크 : [서울식물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을 느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