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이 우리나라에 어느샌가 들어와 우리나라 입맛을 점령한지 벌써 10년이 넘은 것 같다. 물론 그 전에도 마라탕은 있었겠지만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우후죽순 생겨난지는 그쯤 된 것 같다.
처음 마라탕을 접했을 때 충격적인 맛 때문에 이런걸 왜 먹지 했지만 (마치 평양냉면 처음 입문한 사람처럼) 며칠 후 부터 그 얼얼한 맛이 생각나는 것이다. 그러더니 정말 중독된 것 처럼 심할 땐 1일 1마라탕을 먹었었다.
서울에 살 땐 명동이나 동대문 화교들이 많은 지역에 정말 맛있는 마라탕, 훠궈 맛집들이 많았는데 제주오니까 맛있는 마라탕집 찾기가 또 어려웠다. 물론 뭐 시내쪽 나가면 있을진 모르겠지만 내 동네 애월 마라탕집도 별로 없을뿐더러 마라탕 유목민이 되어버렸다.
제주 애월 하귀 마라탕 맛집 닉값하는 서유기 마라탕 하귀점 #하귀마라탕 #애월마라탕 #마라탕맛집 서유기마라탕&훠궈 하귀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광로 49 1층 10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방문하기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