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라비에서 3일차 피피섬 스노클링 투어 가는 날이다. 3년전 혼자 왔을때엔, 크라비에서 4섬투어를 롱테일보트로 하고 피피섬은 따로 숙박하러 들어가서 피피섬투어를 롱테이보트로 했었다. 이번엔 크라비에서 스피드보트로 피피섬 투어를 하게 되었다.
전날부터 날씨가 스콜도 오고 흐렸던 터라 섬 투어 가는데 비가 오지 않으려나 노심초사,, ㅎ ㅏ,,,, 아니나 다를까;; 비가 추적추적 오기 시작했다. 아침부터 픽업 기사 기다리며 예약했던 업체에 전화해서 날씨가 이래서 투어 가겠냐고 혹여 취소하고 다음날로 미룰수 없냐니 이정도 날씨론 취소가 안된다고 한다.
ㅠ_- 날씨가 쨍쨍해지길 기도 해줄테니 투어를 잘 다녀오라고 한다. 그래,!
내일은 내일이고 어차피 오늘 가기로 한거 어쩔 수 없지 하는 마음으로 일단 픽업 기사의 픽업을 받았다. (픽업부터 난항이었다.
어찌나 늦게 오던지;;; 아침 로비에서 다른 투어업체에서 앞다투어 손님을 데려가는데 우린 왜이렇게 안오니,,,,,하며 로비 스탭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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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2.11. 태국으로의 5번째 여행. 태국 남부 크라비(끄라비)에서 3일차! 피피섬 스노클링 투어를 가다. 뱀부섬, 몽키비치, 마야베이, 피피돈, 삐레만, 바이킹케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