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즈마리 씨앗을 심어봤습니다. 겨울에 심어서 싹까지 틔웠는데 분갈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대로 죽어버려서 씨앗을 남겨뒀었거든요.
일단 새싹을 틔우기 위한 작은 화분을 준비했어요. 다른 장식품이었는데 딱 좋을 것 같아서 재활용해보았습니다.
화분 밑에 깨끗이 씻어서 햇빛에 말린 미사토를 깔아줍니다. 세척미사토를 산 게 아니라면 씻어주는 게 좋더라고요.
미사토와 다육이볼을 섞은 흙을 채워줍니다. 로즈마리는 물빠짐이 중요하다고 해서 다육이볼을 조금 많이 섞어줬어요.
집에 있는 흙이 물을 많이 먹는 것밖에 없어서 차선책으로요. 로즈마리 씨앗을 심어줍니다.
실패를 대비해 여러개를 뿌렸는데 보이는 게 하나라 그것만..........
로즈마리 씨앗 심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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